이동 삭제 역사 ACL 성전환 수술 (r2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개요 == 이 수술은 자기의 성기와 성별 정체성에 위화감을 느끼는 [[트랜스젠더]]를 위해 개발된 외부 성기 재건 성형수술이다. 이 수술을 지칭하는 용어에는 논란이 적지 않으며 이 수술이 본질적으로 성전환을 대변하지도 아니하지만[* 성기 수술을 한다고 해도 외관상으로 인식되는 인상이나 성별은 옷을 벗지 않는 한 달라지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변화가 감지된다면 이는 [[호르몬 대체 요법]]이나 [[안면 여성화 수술]] 등의 다른 의료행위 때문일 확률이 높다. 즉, '성전환 수술' 전후 비교 사진이라고 인터넷을 뒤져보는건 성기 노출을 동반하지 않는 한 절대 무의미하다. ] 일단 본문에서는 가장 흔히 쓰이는 용어인 성전환 수술로 칭한다. 본 수술의 기법은 그 외 [[성기]]를 사고로 잃은 사례에 쓰이기도 한다. 현대 과학으로는 [[정소]]나 [[난소]], [[자궁]] 등을 이식하기 어렵기 때문에[* 실제로 [[장기 이식]]에 대한 문제점이 알려지기 전, 최초의 사례자인 [[릴리 엘베]]를 비롯하여 이식을 시도한 사례가 있지만 곧 거부반응으로 운명하고 말았다.] 타고나는 성기와 정확히 같아지는 성기 재건 수술은 없다고 봐야 한다. 그 역사는 단순히 [[거세]]도 포함시킨다면 고대까지 거슬러올라갈 정도로 매우 오래되었지만 현대적인 수술(음경->질 재건술)을 최초로 시행받은 사람은 [[릴리 엘베]]이다. 난이도는 질 재건보다 음경 재건이 더 어려우며, 수술의 빈도도 질 재건 사례가 더 많다. 대한민국에서 최초의 성전환 수술은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55081500209203025&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55-08-15&officeId=00020&pageNo=3&printNo=9996&publishType=00020|1955년에 이루어졌다.]] 다만 1960~80년대 당시엔 위낙에 비싼 가격과 사회인식 문제 등으로 인해 성전환 수술이 간헐적으로 이루어지는데 그쳐서 [[돌팔이]]들이 성전환 수술을 한 경우가 상당했다. 주기적으로 성전환 수술이 이루어진 건 80년대 중반부터라고 보면 된다(1990.6.11자 [[PD수첩]] 참조). 동시기 일본에서도 [[https://ko.wikipedia.org/wiki/%EB%B8%94%EB%A3%A8%EB%B3%B4%EC%9D%B4_%EC%82%AC%EA%B1%B4|블루보이 사건]]으로 인해 공식적인 성전환 수술이 중단되면서 성전환 수술을 받으려면 외국으로 나가거나 돌팔이들 or 비면허 의사들에게 수술을 받아야 했다. 한국에서는 [[동아대학교]] 병원, [[세브란스병원]], 세인트비뇨기과, 그 외 많은 개인병원에서 수술이 이루어지고 있다. 수술을 위해서는 [[성 정체성 장애]]가 있음을 [[정신과]]에서 확인받아야 한다. '2년 이상 반대성이 되고자 하였음' 등의 진단 기준이 있다. 병원의 지침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은 [[호르몬 대체 요법]]을 일정 기간 진행하다 두 달 가량 끊은 후 진행하는 편이다. 워낙 고가의 보험 혜택 못 받는 수술이어서 물가가 낮으면서도 수술 경험이 많은 나라에 가서 수술을 받는 일이 많다. [[미국]] 사람은 [[멕시코]]에 가서 수술을 받고, [[한국인]]이나 [[일본인]]은 주로 [[태국]]에 가서 수술을 받는다. 물론 새로운 수술법이나 윤택한 회복 환경 등의 여러 요인으로 인해 이런 흔한 국가 외에도 다른 나라로도 많이 간다. 외부 성기 이외의 다른 부위를 재건/재생하는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타인의 [[자궁]]이나 [[난소]], [[고환]]을 이식받는 것은 거부반응이 있고 자식을 낳아봤자 생물학적으로 남의 자식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고 [[줄기세포]]로 만들어야 한다. 문제는 염색체가 XX인 [[고환]]은 [[정자(생물)|정자]] 생성 [[유전자]]가 없고 염색체가 XY인 [[난소]]도 기능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인터섹스]] 관련 연구를 통해 판명났다. 일단 세포 하나에서 [[성별이 반대인 클론|염색체 하나만 교체한 뒤 복제]]하는 방법도 연구가 되고는 있다. 설령 제 기능을 하고 거부반응이 없는 생식기관을 이식받는다 하더라도 [[트랜스여성]]들의 넓지 않은 [[골반]]이나 결장, 피부로 만든 질(Neovagina)이 [[출산]] 시의 조건을 버틸 수 있는지도 불분명하다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리나 메디나]]처럼 4살때 출산한 사람도 있고, 2017년에 골반 확대술이 발표된데다가 가임 여성이 [[자궁]]을 이식받고 출산에 성공한 사례가 있기에 연구가 진척되면 불가능은 아니게 될 것이다. [[http://www.ytn.co.kr/_ln/0104_201410060913319059|#]] 한편으로 이 수술을 일컫는 용어는 [[정치적 올바름]] 면에서 상당히 논란이 있는 용어이기도 하다. [[일본]]에서는 예전에는 '성전환수술'이라고 했지만 일본정신신경학회에서는 2002년 3월 23부터 '성별적합수술'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다. 이날 오카야마 시에서 열린 제4회 GID 연구회에서 일본정신신경학회의 GID 진단 가이드라인의 개정과 동시에 여러 가지 명칭으로 불리던 수술의 명칭을 '성별적합수술'로 통일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이렇듯 성소수자 커뮤니티에서는 [[정치적 올바름]]에 입각하여 이 수술을 일컫는 말을 꽤 다양하게 쓰는 편이다. 성재지정 수술, 성별 적합 수술, 성확정 수술 등... 영어로는 Sex/Gender Reassignment Surgery[* 전자는 북미, 후자는 영국이나 영연방계 국가에서 많이 쓰이는 말이다.]라고 하지만 성기와 성별이 필연적으로 일치할 필요가 없다는 궁극의 [[젠더 이분법]] 탈피를 추구하는 퀴어학 연구가들에겐 이러나 저러나 문제인건 마찬가지. 관련 용어에 민감해하다 일부 운동가들은 아예 포기하고(...) 오로지 의료적 조치가 어떤 것인지만을 간결하게 명시하는 고환적출, 자궁/난소 적출, 유방확대술과 절제술, 외부성기성형[* 실제 의학 용어에서 질 성형술, 음경 재건술 등을 일컫는 용어인 penile inversion/rectosigmoid vaginoplasty, metoidioplasty, phalloplasty 같은 검색어를 구글링해보자.]이란 용어를 쓰는 경우도 있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18.191.36.245)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